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여주박물관 앞에는 멋진 힐링 카페도 있다방학때마다 청소년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한다평소 들어가보지는 않았는데창작동요 유래 및 역사에 대해 알 수 있고 시대마다의 음악책이 전시되어 있다어렸을때 음악 교과서가 인상 깊고 추억이 되었다한글 창제 이후 창작동요가 불리기까지의 역사 도표이다얼마전 TV에서 [누가 누가 잘하나] 창작 동요에 수상자 가수가 조수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어릴적부터 [누가 누가 잘 하나] 어린이 노래자랑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고 수상자들이 가수 또는 뮤지컬 배우가 되기도 했다현대문학 대표하는 여주 능서 번도리 출신 류주현 작가이다2010년 아들이 유품을 기증하였다고 한다여주 남한강 풍경이 멋지다영상이 파노라마로 움직이며 바뀐다 여주, 영릉을 품다!여주 아름다운 남한강 살..

쑥쓰러워서 바닥을 하도 문질러서 책상이 하얗게 달았다말이 씨가 된다더니 박서진 가수는 신인으로 대상을 받았다말주변이 없어서 늘상 남들이 형식적으로 하는 말을 아주 짧게 소감을 말했다여동생 박효정과 부모님이 출현해 주어 감사하고 백지영 , 은지원에게도 감사하고 살림남에 함께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순수하고 귀엽고 수줍음이 많은 박서진은 어릴때가 말을 더 잘했던거 같다오빠가 잘되길 진정 바라는 메니저 같은 여동생 박효정이다살림남 가족이 상을 휩쓸었네요~~살림남 3를 한다면 또 박서진을 ~~ ☆☆☆☆꿀팁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