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하늘천 따지 Cafe 여주시 강변유원길 78~10 031)881 0011 지역화폐 ○ 아이들 가족과 함께 예전에는 중년 분들의 아지트였는데 지금은 남녀노소 모두 가족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카페로 바뀐지 오래 되었다 저의 아지트 카페였다 조용하고 고풍스런 난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난로있는곳이 있지만 더 세련되게 리모델링 한지는 오래다 리모델링하고는 두세번 이상은 방문 했고 간만에 또 방문했다 장소가 엄청 넓어진 후로는 옛날 이미지와 느낌은 전혀 못느끼고 그 옛날 아지트 장소쪽으론 가지 않게 된다각자 맘에 드는 장소로 이곳저곳 앉아 볼 수 있다사장님의 집의 마당을 오픈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와 장난감 흙놀이 덤블링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2대가 하는 카페로 알고 있다 난 늘 ..

주소: 교동11번지 031) 882 8825 남도갈비탕 경기지역화폐 ○ 배달의민족 ○ 위치가 눈에 띄네요! 저녁 식사는 5시 이후에 가셔야 합니다 개인 쟁반에 세팅하여 개인이 먹을 수 있도록 갈비탕이 나오니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갈비탕 맛이 칼칼하고 개운한 맛으로 국물이 맛있구요~ 갈비도 3개가 들어 있구요~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네요~ 주문을 하고 들어 오실수 있어요~ 나이 드신분들은 불편해 하지만 도움을 드리기도 합니다 반찬은 더 드시도록 준비되어 리필이 가능합니다 왕만두로 김치만두, 고기만두를 팔구요~ 갠적으로 김치만두를 좋아하는데 2개만 먹어도 엄청 양이 많습니다~ 깔끔하고 맛있고 차별화된 갈비탕과 삼계탕 1만5천원 왕만두 8천원이에요~

자연에서 잡아서 만들어 먹는 요리 맛은 큰 행복을 준다 저도 사봐야겠어요~2수저 먹은 추성훈 ~ 전복 양념 , 거북손 양념, 조개 무국 앗 ! 맛나것다!

호흡이 척척 신나는 무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금잔디 스타일로 멋지게 불러 주었다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노래를 안성훈이 불렀다 전영록의주문 내 노래의 옷을 벗겨봐! 신세계의 새로운 노래가 나온다다양한 매력들을 멋지게 보여 주었다 애심♡ 밤안개 주문 즉시 음악천재들이다 다양한 장르로 옷을 입힌다 유튜브로 유명 가수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대부도에서 북한산의 카페로 힐링 하러 출발 ~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솔로몬과 김용필 그리고 신승필이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에 나와 너무 반가웠다윤형주,김세환 아티스트의 노래를 부른다 번가워요~솔로몬 육중완밴드가 종종 나온다 실력은 모두가 알아 준다 한편의 뮤지컬이였다육중완에게 신승태가 졌지만 아주 멋졌어요~ 무릎까지 꿇었는데 ㅠㅠ 김용필도 종종 출연한다 모든 장르가 가능한 신승태와 김용필 멋졌어요~ 이번엔 육중완 밴드가 모두를 재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제는 팬들이 점차 많아져서 닻별팬들 전국 2천여명이 운동장에 모여서 체육대회를 10월7일에 했다엄마가 좋아하고 아들 ,딸들이 함께 좋아하며 가족들이 모여 체육대회하는 모습이 마치 시민의 날 체육대회를 보는 느낌이였다.닻별들의 장기자랑에 노래와 춤 그리고 박서진 가수의 무대까지 ~ 참 멋진 사람이다 닻별팬들과 박서진 멋집니다 박서진은 팬들에게 솜사탕을 선물 했다고 한다 닻별님과 박서진의 사랑 영원하라 ~~~ 전 닻별부대는 아니지만 박서진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박서진이 더 잘나갔는데 ~ 지금은 임영웅이 더 인기가 많다지만 박서진의 인기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임영웅 콘서트에 꼭 박서진 꼭 초대 해주시면 좋겠네요~ 전 임영웅 박서진 가수 둘다 좋아합니다

진해성 백점 짝짝짝,, 진해성은 홍지민 선배에게 선물을 주는 센스쟁이 멋져브러! 감성을 실어 부른 안성훈 역시 김용필이 1점 차로 또 져버렸다진욱에게 항상 준욱 든 박서진은 장구를 들고 노래를 흥 있게 불러 관중을 휘어잡는 멋지고 신나는 무대였다 진욱을 멋지게 이겨 버린 박서진 유쾌,통쾌 하다 진욱 또한 감성 넘치게 잘 부른다 엄청난 분위기와 노래 감동 자체였다연하남 박지현을 이겼다김성온vs 김현숙 아들과 닮았다는 엄마와 아들의 대결 같다영자씨 ! 연기자이자 뮤지컬 배우 김현숙은 [천년의 사랑]을 불렀다 98점을 김현숙이 박성온을 이겼다 특별무대로 박지현,나상도,안성훈이 신나게 불렀고 박지현과 김용필이 뮤지컬 을 멋지게 불렀다 나상도 [사랑의 이름표] 잘불러도 점수가 안나온다... 고음 잘되는 재하만의 ..

가을에는 국화와 구절초가 가장 절정을 이룹니다들꽃도 자세히 보면 예쁜 가을 가족들과 황학산 수목원에 산책하고 오시면 좋습니다 초입에는 카페도 있어 차도 한잔 할 수 있고 호숫가에 앉아 멍때리기도 좋습니다가을 가을 하며 곳곳마다 낙엽색깔이 물들어가며 꽃도 함께 하고 멋지네요~일상에서 벗어나서 쉼을 얻고 힐링하며 자연과 함께 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나무색이 형형색색 아름다운계절 가을도 금새 지나고 겨울이 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