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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친정 엄마와의 3년 세월 반복의 연속이다
형제 우애도 박살 났다 우리 엄마는 3년전부터 큰 딸집에 와서 몇달 머물다가 서울로 가고 반복하며 살고 반복하며 싸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몸살이 몹시 나서 갑자기 혼자 사는것이 무서웠다고 한다 큰 아들이 바로 옆에 사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큰아들이 큰 평수로 이사해서 엄마 집도 팔고 합치기로 했지만 엄마와 큰 아들은 다른 형제에게 의논한번 하지 않고 이사를 한것이다 엄마는 아들이 큰 평수로 이사가는데 돈을 보태주고 나머지는 가지고 있다가 나머지 자식에게 미안해서 조금씩 나누어 주고 최소의 금액만 가지고 있다 나이 들면 고집이라도 없어야 하는데 고집 세고 하던데로 살며 잘못을 인정 안하시고 서운한것만 생각하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살려고 운동만 열심히 하며 맛난 음식 먹는 재미로 산다 큰 아들만 알고 사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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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3.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