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운동선수6인방이 함께하는 허재 홍성훈 ....외... 여성이 한분도 없는 상황에 운동선수들의 요리 솜씨는 어디까지일까? 맛있는 음식은 언제쯤 먹을수 있을까? 요리를 맡기고 불난 한 허재 게를 튀겨준다 뼈까지 씹어 먹는 고소함을 준다 남자들도 요리를 잘하지만 운동선수에게는 어려운 상황이다 섬 안에서 고기를 잡고 요리를 하는 재미와 트러블 그리고 많은 경험과 체험 자체로도 힘들고 어렵지만 ... 게를 튀겨준 바삭한 튀김 게를 이용해서 라면을 끊여도 좋았을 것을 ~국물 대신 숭늉으로 ~ 고동을 까는 모습이 다소 처량 하지만 먹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도전한다 결국 돌로 내리쳐서 고동을 까서 모으는 과정이다 밥을 완선하고 누룽지까지 끊여 준다 고동과 첨기름 그리고 고추장을 넣고 비벼 먹는다 나이가 먹으면 매운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