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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강연자들 앵커 백지연 강연] 마음속에 아름다운 씨앗을 키워 보세요~
백지연 아나운서도 연세대학시절 등록금 내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교수님에게 등록금 좀 달라고 하니 "너보다 더 힘든 학생이 많다"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졸업 후 그 교수님을 찾아가서 최연소 앵커로 3개월치 월급을 모두 가지고 가서 공부 잘하고 힘든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라고 했다고 합니다백지연은 딸만 4명을 나은 엄마에게 "엄마 열아들 부럽지 않은 딸이 될께요~"라고 말했고 엄마의 책임감이 나를 키워 주셨고 나 또한 엄마에 대한 책임감도 있다 1963년생 60대의 백지연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수많은 경험과 인생속에서 평탄하진 않았지만 긍정적 자아상으로 "나 잘하고 있어" 세상은 바꿀 수 없지만 나를 바꾸면 된다 세상사람이 뭐라한들~ 직장에서 무슨 말을 한들 ~ 내가 나를 믿어 주는 힘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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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7.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