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박서진 가족 두형 세상 떠난 후 13년만의 가족 나들이
살림남 사회자가 은지원과 백지영으로 체인지 되었다 행사장에 오신 박서진 가족들 핑크 양복 입은 박서진이다무대만 오르면 신나는 미소로 변신하는 박서진아들이 선 무대에 엄마가 함께 무대에 서는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박서진 엄마와 효정씨는 함께 댄스를 그 자리에서 추었다 멋진 아들이 되어 효도하는 박서진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들이 물까지 뿌려가며 ,,, 퍼포먼스 하고 내려온 박서진을 응원하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