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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얼마전에는 옷장 정리를 하며 옷을 세탁하고 정리하고 버릴 옷도 정리했다매번 정리하고 버려도 또 버릴 옷이 또 생긴다입지도 않는 옷에 왜 그리도 미련이 많은지 그냥 두다가 한번도 입지를 않게 되어 결국은 버리게 된다입던 옷은 당근마켓에 팔기도 좀 그렇다안입은 새옷이라면 몰라도 말이다옷정리, 그릇 정리, 냉장고 정리, 방정리 등 할일이 너무 많다오늘 아침에는 냉장고 정리를 했다먹지 않는 반찬과 김치통을 정리하고 보니 반찬통이 엄청 많이 나왔고 냉장고도 여유가 생겼다올 여름에 난 양문형 냉장고로 드디어 바꾸었다사실 쓰던 냉장고가 망가져야 바꾸는데 때마침 한 여름에 망가져서 당장 사야만 했다전기제품은 꼭 망가져야만 새것으로 바꾸었다망가지지 않아도 남들은 잘만 바꾸는데 말이다아침에는 냉장고 청소를 했고 저녁에는..
초반에 부른 가수에 비해 적은 점수로 30점 이하가 많다자체평가전이 점점 야박해진다구구하게 참 전통답게 잘 불러 주었다정다한은 어느정도 실력있는데 너무 누르지 않았다 본인의 음색이 필요하다고 했다28점 나왔다불타는 트롯에 출연했던 1년차 전종혁 전 골키퍼 선수로 은퇴하고 노래교실에서 인기가 많다의상도 바닷가 해변을 느끼게 하는 의상을 입고 멋지게 불러 주었도 28점 나왔다이미 댄싱으로 퍼포먼스 가수 윤준협 [댄싱퀸]을 불렀으며 너무 멋지고 이미 인기 있다[댄싱퀸]은 윤준협의 노래이며 잘했는데,,,,시너지가 있는 가수이고 유망하다고 본다너무 잘했는데 24점이다질투를 하나?[손가락 하트]김다현 노래 같아요~~쇼폼도 찍고 ,,, 시너지 효과,,여유 만만,,점수는? 26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34명중 4명 방..
엄마는 서울서 살다가 요즘 경기도 사람이 다 되었다책을 읽고 중얼 중얼 하시더니 오늘 마을 어른들과 낭독을 하러 가신단다정말 이웃 어르신들을 모르는 분이 없다엄마는 책을 주면서 읽어 보라고 선생님이 주셨다고 한다옛 어르신들이 월경을 할때의 이야기를 담았다옛날에는 초경을 할때 무척 창피하고 흰천으로 기저귀처럼 하고 다니고 손으로 다 빨아서 썼다고 한다그런 이야기를 담았다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월경 아야기를 낭독하나 ? 했다그런데 소극장에서 청소년들의 음악과 낭독가들과 어르신들의 낭독으로 이루며 많은 생각이 스쳐갔다어르신들이 평소 나누던 이야기를 직접 담아서 책을 만들었다고등부와 중등부가 어울러져서 노래와 반주 노래로 중간 중간 이루어졌다청소년의 딴따라 ~~정말 필요한 문화 놀이이다어른 아니 엄마들의 우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