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축구 감독 축구 선수들 모임 식사를 하며 반기는 세사람 ... 집으로 가자는 이천수 ... 이천수는 인천에 산다 하은에게 말을 했다는 이천수는 하은에게 말하지 않았다 난처해지는데 ... 불편해진 느낌도 잠시... 하은이는 먼저 잘 오셨다고 .... 이천수는 육아를 해? 운동도 하고? 라면서 놀라는 모습이다 하은은 그더 부러울뿐... 아내가 좋아서 아내 얼굴을 문신으로 와우! 이천수가 복면가왕에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살림남에 고정 출연으로 까지 ! 이천수 귀엽고 멋지네요 !

삼남매가 용감하게 .. 드라마가 답답하게 느리게 진행이 된다 태주는 계단에서 떨어진 후에 기억을 잃어 버리고 상준이는 혼외 자식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말에 꼬리를 물고 상준이는 기억도 나지 않으면서 그 말을 믿는다 답답하다 의심도 하지 않고 믿어 버리는 상준이나 상준이 엄마가 답답하다 학창시절 상준이 때문에 계란 세례까지 받은 태주를 보호하고 싶은 상준이 마음을 알지만 이혼만이 살 길이 아닌데 답답하다 태주 사둔 이모는 건우의 아이를 임신하고 .. 태주네 할머니와 어머니는 난리를 치고 이모는 아이를 혼자 키우겠다고 하는데 갑자기 건우는 사표를 내고 어디론가 기다가 통화 중에 사고가 나고... 임신한 이모에게 화를 내는 건우 엄마와 할머니도 이해가 안된다. 서로 좋아하면 반대는 안해야 하는데~ 건우가 ..

아무도 나상도를 뽑지 않았다고 ◇◇◇ 왜?일까 ◇◇◇ 나상도는 진니령의 미운사랑을 불렀다 어머니들이 좋아하는 미운사랑은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 그래서 더 더 감정을 넣고 해야 한다 잘했다 감정을 최대한 넣었지만 그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는 장윤정 마스터 와 눈물을 흘리는 일인이 있다 장윤정은 너무 좋았는데 무엇때문에 좋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13:2로 나상도가 이겼다 그런데... 박서진은 화면에도 안보인다 진해성은 보이는데 그들은 또 한주을 기다려야 볼 수 있다 승리하면 돈이 쌓여가는 불타는 트롯맨은 5억이 넘게 올라갔다 불타는 트롯맨이 더 재미있다고들 한다 미스터트롯2에서 탑7에 들어야 몸값이 더 올라간다는 말도 있다 행사비가 어마어마 하다 미스트롯 진 양지은 행사 1번에 2천만원 김태연 .김다연 150..

진욱도 미스터트롯 2 진이였다 마스터들이 둘다 너무 좋아서 " 음깡 악기다" 라면서 붐이 말하여 웃겼다 놀라움에 감동 섬세함을 말한 장윤정 마스터.... 진을 했던 진욱 다시 보니 잘생겼고 잘 부른다 노래에 몰입하여 멋진 무대를 펼쳤다 이 노래는 다른분도 불렀다 한분은 떨어져야 한다니 안타깝다 혼수상태가 멋지다 잘했다 했는데.... 박지현을 선택한 진욱.. 스타성과 함께 노래에 기술도 넘친다 떠날수 없는 당신.. 처음 듣는데도 너무 좋다 목소리가 안좋았는데도 열심히 준비 했다고... 표정하나 노래 하나 멋지다 7대 8로 박지현이 승리하였지만 진욱도 너무 잘했는데 ...안타깝다 박지현씨를 선택하고 본인도 더 발전 할것이라고 본다

목소리가 엄청 밀크ㅡ트롯 신선도 최상 처음 나올때부터 인재였다 정말 멋지고 잘 부르는 최수호 압도적이다 샴페인 같은 노래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멋졌다 진안아가씨~ 김희재와 대결했던 추혁진은 김희재에게도 한표를 못받았다 심사는 심사니깐... 누군 심사위원으로 ...씁쓸하다 최수호 13:2로 승 .... 정말 잘합니다 미래에 기대가 되는 청년입니다

황민호의 무대가 대단했다 동기들 20명이 나와서 댄스를 해주는 무대로 ...선배님 안녕히 가세요~라고 붐의 퍼포먼스가 빠질 수 없다 늘 재미를 주는 모습이다 노력을 얼마나 했을까? 친구들까지

김승현 부모님 이혼위기 상담 의뢰를 김승현 아들이 의뢰를 했습니다 오은영 교수님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75세의 어머님이 너무 아름답고 예쁘고 젊어 보이십니다 어머님에게 속이고 거짓말을 하신 아버님 고스돕과 주식으로 날려서 힘들었던 지난날로 힘들어 하셨다고 합니다 지켜보는 아들의 마음 ~ 오은영 박사의 처방대로 아침한끼니는 남편이 하라고 하니 즉시 실천하는데.. 김언중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고 재미있으시다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소곱장난 하듯 리얼하고 재미 있으시다 스파게티의 실력이 아주 맛있다고 한다 알통달콩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면사포를 씌워줍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동하셨습니다 에펠탑에서 안개가 껴서 보지 못한 아쉬움을 순식간에 감동으로 변했습니다 김언중 아버님의 사랑 고백의 꽃을받아 주었어요~ 수빈이(손녀)를 딸처럼 키운 어머니 승현씨 아들이 큰 딸이 있는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