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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김승현 부모님 이혼위기 상담 의뢰를 김승현 아들이 의뢰를 했습니다 오은영 교수님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75세의 어머님이 너무 아름답고 예쁘고 젊어 보이십니다 어머님에게 속이고 거짓말을 하신 아버님 고스돕과 주식으로 날려서 힘들었던 지난날로 힘들어 하셨다고 합니다 지켜보는 아들의 마음 ~ 오은영 박사의 처방대로 아침한끼니는 남편이 하라고 하니 즉시 실천하는데.. 김언중 아버님 너무 귀여우시고 재미있으시다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소곱장난 하듯 리얼하고 재미 있으시다 스파게티의 실력이 아주 맛있다고 한다 알통달콩 행복하세요!
며느리가 시부모님에게 면사포를 씌워줍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감동하셨습니다 에펠탑에서 안개가 껴서 보지 못한 아쉬움을 순식간에 감동으로 변했습니다 김언중 아버님의 사랑 고백의 꽃을받아 주었어요~ 수빈이(손녀)를 딸처럼 키운 어머니 승현씨 아들이 큰 딸이 있는 줄 몰랐어요~
요즘 여행하는 프로가 많다 코로나로 잠잠하던 해외여행이 다소 자유로워지고 티비프로에도 여행 프로가 많아졌다 탈렌트 승현씨가 작가님과 결혼을 했네요~ 작가 며느리 덕분에 프랑스 여행을 하는데 보기에 너무 좋았다 광산 김씨 대가족 여행이 보기에도 즐겁고 좋았다 여행도 젊을때 가야 한다 체력이 따라 주어야 갈 수 있는 해외여행이다 14시간의 비행기를 타고서 에펠탑의 야경과 정시에 반짝거리는 조명을 본 후 숙소로 도착한다 승현씨의 아내 장정윤작가 멋진 아내를 만난 승현씨 보기 좋네요! 김승현씨는 딸이 한명이 있으며 재혼을 하여 어려운 시댁 식구들과 프랑스 여행을 계획합니다 대가족 8명이 함께 할 숙소가 넓고 멋지다 첫날은 방배정 후 취침으로 하루를 마감하는데... 아버님이 코를 고신다고 프랑스에서 따로 자겠다는..
. 박수홍 아내 다예씨가 쓴 편지 낭독 하다가 울음 바다가 되다 눈물 닦아주는 박수홍 .. 늘 남편이 마음고생이 많아 늘 애틋하다 쉽사리 읽지 못하는 다예씨가 눈물을 흘린다 모든것을 다 누리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다예씨는 남편이 일만 하고 산것 같아 마음 아파하고 진심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편과 힘든 시절을 함께 보내면서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다예씨가 정말 착하고 예뻐 보입니다 남편 메니저까지 함께 해주는 다예씨 코디와 메이크업도 다해준다도 한다 뀰떨어지는 신혼 늘 행복하시길....
술을 많이 드시는 남녀여러분들 술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간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간암에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 정답 아메리카노 저는 연한 아메리카는 먹지만 ... 진한 아메리카노는 못먹겠어요. 매일 3잔씩 드시면 간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술 드시고 ... 해장국보다 아메리카노가 좋다고 합니다 모든 식물에는 독이 있다고 합니다 믿어지지 않은 말을 하시지만 맞다고하니 믿어야죠? 모든 야채가 좋기만 한게 아닐까요? 간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 합니다
여주에도 엄청나게 큰 카페가 있다 뜻은 자연과 사람 문화 모든게 다를게 없다 .... 없을(무 )다를( 이 ) 숲 Soop [주소 : 여주시 도예로 247 무이숲카페] 아시는 분들은 많이 가보았을 것이다 저는 이제야 가족과 함께 주말에 가봅니다 발달장애인들이 빵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를 하우스에서 농사를 짓고 작업을 하여 방울 토마토를 판매합니다 차의 맛은 엄청 맛있다고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남들 먹을것 올릴때는 맛나 보였습니다 멋진 그림과 도서관처럼 책들도 많습니다 23년도 첫눈이 오늘 내려서 뒷산 풍경이 좋지만 저희집 뒷베란다 설경이 더 멋집니다 도시에서 많이 보던 계단식 긴의자도 있어서 그곳에서도 공부하며 빵 먹으며 일을 해도 심심하지 않겠어요! 여주에 [ 후도]라는 일본식 음식점이 있네요~ 여러가지를..
그동안 아내에게 미안 했던 마음을 전달하며 결혼 10주년 기념을 해줍니다 아내에세 손편지와 반지를 선물 합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데 시청자도 함께 감동받고 눈물이 납니다 아내의 꿈을 포기하고서 아이들을 잘 키워줘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합니다 튀격 튀격 싸워도 부부는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어도 말로 표현하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오는 가장의 무게가 누구나 있지요~ 서로 눈물을 흘리는데 같이 감동받아 울었습니다
겨울이라 강원도에 눈 비가 내릴까 염려가 되었으나 역시 눈 비 소식이 있었다 현지에 있는 분에게 연락해서 날씨를 물어 보니 비만 온다고 하여 계획대로 가기로 했다 코로나 이후로 6여년만에 모임에서 부부 동반으로 주문진으로 회 먹으러 다녀왔다 20년지기 모임이라 가족같은 모임입니다 다행이도 우린 눈발 날리기 전에 떠나서 잘 도착했다 12인승 차로 개조한 캠핑카로 태이블 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오며 가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래하며 수다 떨면서 다녀왔다 음치인 난 노래는 못부르지만 노래를 좋아 하기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노래를 불러 달라고 신청 했고 마이크 따라서 불렀다 혼자서는 도저히 못히는 내가 정말 노래 잘하는 분들 너무 좋아한다 캠핑카에서 잉꼬부부 듀엣으로 즐거운 시간이였고 웃음을 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