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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https://nico.kr/g9LINl 퍼실 세탁세제 딥클린 라벤더 드럼/일반 용기 2.7L x2개+ 라벤더 1.8L +퍼실 300ml deg.kr 낱개로 사면 비싸니 세트로 왕창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퍼실 세탁 쓰고 계시나요?
https://youtu.be/oE-9jvDa2kk
파스타를 먹고 싶다는 친구가 어디로 갈지를 고민 해서.요기요 어플과 블러그 찾다가 이곳으로 결정 했습니다 경기도 여주 요리에 빠진 남자 요빠남에 갔습니다 요빠남 )경기도 여주 강변입니다 허기진 배를 채우는데 좋은 스프~~ 빵위에 파스타를 올려 놓은 빠네 는 한개 추가 더 시켰습니다. 가위로 잘라서 빵이랑 파스타를 함께 먹어 봤어요~ 베이컨 토마토 파스티도 토마토 소스라 맛납니다 해산물 크림 파스타는 크림이라서 덜 느끼하다 워낙 한식만 먹는 저는 정말 8년만에 먹어 봅니다. 돈가스,흰짬뽕 등 면류도 있습니다~
강릉 바닷가 구경을 한 후에~ 강릉 아르떼 뮤지엄 방문 어린아이처럼 떠난다는 것은 즐겁고 행복하다 강릉 바다 말고 아르떼뮤지엄이 생겨서 꼭 가보고 싶었다 강릉 아르떼 뮤지엄 쥬말이라 방문객들이 많다 가족 친구 연인들과 많이 왔다 강릉 바다도 보고 추억의 사진도 찍으며 답답한 마음을 바다바람에 날려 버린다. 식당 브레이크 타임이 4시까지라서 바다 부터 보고 인증샷 남기고 왔다 추억의 사진 바다를 향한 남녀 연인의 아름다운 추억 예쁘다~버람이 많이 불었다 2월 중순경~~ 파가 내려 앉으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맛납니디 피아노 반주를 하는 곳으로 연출이 됩니다 조명이 멋진 비젼 연인의 아름다운 현실 마치 결혼식장 같은 신랑과 신부의 느낌이 드네요 예비 신랑 신부 느낌 행복한 연인들 아름다운 추억 남겨 보세요~♡
실림남 최고 시청률 최고 10.1%입니다 김봉곤 훈장님 코로나로 학당이 안되어 경기 침체 로 김다현양이 가장 역활도 하며 여기 저기 공연 하느라고 힘들지만 늘 열심이고 밝은 김다현양은 학교 수업에 안나가고 가정에서 한다고 했습니다 김봉곤 훈장님의 막내딸 다현양은 효심도 가득하고 마음씨도 이쁘고 애교만점 이다 다현이에 집 수리비 마련 대챌 방안은 물건들을 판다 당근 하세요~ 김봉곤 훈장님의 사랑 히는 오래된 물건들 (추억의 물건들)을 팔아서 가족을 위하여 공사비에 보태기로 합니다 각자마다 아끼는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김봉곤 훈장님의 귀한 물건의 가치는 구입 당시는 바싸게 준것인데 자금은 가치가 떨어졌네요~ 아이들 돌반지는 올라서 다행이지만 ~~ 돈으로의 가치가 아닌 엄마의 마음이라 엄마가 남겨 주고 싶은 ..
돈가스 만들어서 단무지와 야채 레몬소스와 함께 즐거운 주말 맛나게 먹는 펙트~~ 숙주나물도 갖은 야채와 김치도 고기맛을 더욱 맛나게 식욕을 돋구어 줍니다 딸기도 한철 딸기도 후식으로~~쩝 부추썰어 넣은 함바스테이크 요리 ~ 입맛 돋아주는 면~~ 즐건 주말 입이 즐거워야 행복하지요~~
10단자리 긴 고음 ~~~~ 성대를 조심해야 해요~~~ 에너지를 다 쏟아 붓는 열정의 무대였다 전유진의 앞으로의 행보를 더육 더 기대합니다 고등학교 생활도 잘하고 주 1회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도 주1회 볼수 있어서 팬들은 너무나 좋습니다~ 그러나 성대를 조심해서 무리 하지 않게 사용 하셔서 오래 오래 전유진과 함께 하고 싶은 팬들의 마음을 알아 주세요~ 예능감도 쑥쑥 자라서 메인으로 전유진 얼굴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래요~ 이번 방송에는 전유진 얼굴 보다 짝궁으로 나온 김태연만 많이 보여 주던데 아쉬웠어요~ 물론 진이였던 양지은과 홍지윤도 많이 보이는데 전유진은 카메라 잡지를 않아서 아쉬웠어요~ 전유진 화면에 많이 보여 주세요~~~
강릉에 가면 바다도 보고 근사한 커피숍도 가고 아르떼 뮤지엄도 가면 힐링이 절로 됩니다 첫 방문 하면서 너무나 멋져서 감탄사가 나옵니다~ 와~와~하구요~ 꽃을 입은 꽃사슴과의 소통~ 코스모스 향기가 날듯한 꽃 천지다 비록 영상 이지만 살아 있는 듯한 느낌으로 영상속 주인공이 되어 실내이지만 야외에 온것만 같은 느낌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꽃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멋진 조명의 색이 여러색으로 바뀝니다~ 바다와 아주 까깝습니다 강릉 지역의 문화를 연출한 장소~ 늦게 출발 해서 2시간 30분 걸리고 왔더니 ~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바다를 잠시 만나고 왔지요~ 4시30분에 시작 합니다 강릉 파불고기~딱 4시30분에 문을 열어준다 파 불고기~ 배도 고프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