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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미 행복나눔 스토리
총각무를 넣고 끊인 후에 꽁치 참치캔을 한통 넣어 준다 와 먹고 싶어지는 맛이 느껴져서 군침이 돕니다 가끔씩 캠핑카에서 요리를 하며 휴식을 취한다는 김호중 너무 멋집니다통마늘을 많이 잘게 썰어준다.고기에 통마늘을 넣어 준다.요리사에게도 당당한 김호중이다 커피에 달고나 넣어서 달고나 커피가 유행하듯 ~ 초코파이의 머쉬멜리가 카페모카를 만든다 김호중님 요리 천재시다 김호중은 시래기국도 잘 끊인다 할머니가 해준 맛을 찾아가는 모습이 멋지다
어릴적 난 성북동에 살았다 그때는 성북동도 빈부차가 심한 곳이였다 성북2동에는 부자집들이 많았다 동창중 하나가 엄청 큰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난다 우리집은 평범하게 한옥집 지상에서 살았다 어릴적 성북초등학교를 다녔고 그때 성북동과 지금은 엄청나게 달라졌다 말로만 듣던 대원각은 정치하는 사람들만 다니고 유명인사만 다닌다고 했다 요정이였던 대원각이 음식점으로 바뀌고 그 다음 1997년 길상사 절로 바뀐 것이다 저는 기독교이지만 절을 배척하지 않으며 좋아합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서 법정 스님을 10년이나 찾아가서 그 당시 천억이나 되는 땅을 기브하여 절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이 김영환이며 자야라고도 한다 법정스님도 10년을 거절했고 10년이나 포기하지 않고 첮아간 김영환도 대단 하십니다 ..
이태곤의 어마한 옷정리 엄마를 닮아서 버리지 못한다는데,,, 명품 옷을 정리 합니다엄마 명품가방 선물 했다는 박서진은 명품도 모르고 산다는,,,물론 국가대표였던 축구 선수 이천수 &가수 현진영 나올때도 재미있었다. 요즘은 효정과 서진 남매의 캐미가 너무 재미있다 효자 박서진은 동생 효정의 검정고시 접수와 부모님 건강검진 그리고 가족여행까지 준비했다 박서진 엄마는 암이 완치가 되었고 아버지 건강검사도 하였고 부모의 건강관리에 무척 신경쓰는 가장이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예능감도 아주 좋고 박서진이 나오면 시청률도 평소보다 높다 시청률 4.2~4.8 %에서 박서진가족이 출연하면 5.3%까지 오른다 앞으로 토요일 저녁 9시10분에 방송 한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 나의 엄마 모든이들의 엄마 엄마들은 늙으면 왜 비슷할까? 이 자식 저 자식 모두 내 자식인지라 모두 창겨주고 싶고 궁금해 한다. 그런데 서로 입장 곤란하게 만들어 형제들 우애 없게도 만들때도 있다. 차라리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재산싸움 없이 하나만 있는것도 다행이다 한평생 모은 돈 아껴가며 자식 주려고 모은걸까? 늙어 가면서도 있는 옷한벌 신발하나 못 사입으면서 말이다. 엄마들은 비닐봉투를 왜 모으고 모으는 걸까? 비닐 봉투를 돈 모으듯 모아둔다 긴 세월 오며가며 모아둔 인생의 흔적 하는 일마다 할머니를 제일 닮은 우리 엄마를 보면 할머니를 본다 나도 세월가면 엄마를 닮아가겠지 나도 세월가면 엄마를 그리워하겠지 그래서 난 엄마를 영상으로 남긴다 그래서 나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보내려..
젊어서는 엄마나 딸이나 먹고 살기도 바빠서 살뜰이 창기거나 안부조차 서로 전하지 못하고 살았지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엄마나 딸이 함께 할 시간이 되어 만났지만 하루한달 일년 이년 살다가 보니 티격티격 싸우기도 하고 이제는 잔소리를 딸이 엄마에게 한다 먹는 즐거움이 제일 크고 마음 편한것이 제일 크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더니만 조그만 잔소리도 서운해하고 노여워하는 엄마 한평생 살아오면서 하던 버릇과 습관은 그대로 남아서 딸에게도 물려주기도 한다 늙어가고 어린아이 같아지는 엄마 모습이 서글프고 안타깝다가도 때론 딸의 말을 듣지 않으면 답답해하며 화가 나기도 한다 외출할때는 추우니 잠바입고 핸드폰 가지고 나가시라고 해도 듣지 않는다 바람불고 추운날은 걷기 운동 하지 마래도 나가고 아파트..
시커먼 똥과 코코넛 가루가 등껍질에 묻으니 너무 지져분 하다 키우기로 하고 이틀만에 엄청 먹어서 똥을 엄청 뿌려 났다 먹을것도 잘먹는다고 너무 주었더니만 호박은 온데 간데 없다 너무 잘먹는다고 너무 주면 사람처럼 살이 찐단다 더러워서 데려온지 하루만에 목욕을 시켰다 아주 차가운물 말고 미지근한물도 안되고 살짝 안차거운 물을 살짝만 넣고 달팽이를 물에 넣어주고 살살 등껍질을 닦아 주었더니 목을 아주 길게 빼는것이 너무 신기하다 요즘 달팽이 보는 맛이 솔설하다 추울까봐서 무릎담요로 싸 주었다고 보고 싶을때 열어 본다 달팽이가 온도 20도를 유지 해야한다고 해서 ,, 다시 열어 보니 모두 천장에 붙어 있다 엄청 돌아 다닌다 달팽이 똥은 핀셋을 이용하여 집어서 모아가지고 변기통에 넣었다 은근 사이즈도 크다 이제..